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문단 편집) === 파~Q === 에반게리온 파~Q 사이, '니어 서드 임팩트' 이후 14년간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는 것. 시계열을 파악할 수 없으므로, 아래 서술된 내용은 시계열 순이 아님에 유의. '''{{{#627817 확인된 사항}}}''' * 네르프 내분. 대부분의 네르프 인원이 빌레로 이동. 주요 인물 중 사망자는 없음. * 빌레 창설. * 서드 임팩트(니어 서드 임팩트와 별개) 발발. * 서드 임팩트가 일어났지만 인류가 멸종하지는 않음.[* 카지 료지가 서드 임팩트 피해를 줄이며 사망.] * 에반게리온 제13호기까지 제작. * 마크 6가 자율형으로 개조됨. 이후 제12사도로 변질. * 마크 6에 롱기누스의 창 2개가 꽂혀있음. * 인공 사도, 즉 네메시스 시리즈를 운용할 수 있게 됨.[* 파 초반 등장했던 베타니아 베이스의 [[제3사도]]의 연구가 도움이 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 네르프와 제레의 전권을 [[이카리 겐도]]가 손에 넣음. * 에반게리온의 형상을 한 것들[* 카오루의 말에 의하면 '인피니티가 되다 만 것들'이라고 한다.][* 참고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에서 볼 수 있듯이 그 장소에서는 코어색인 군계가 널리 퍼져있었다. 그렇다면 Q에서 나오는 에반게리온 형상들도 또 지구가 코어색을 띄는 것도 어쩌면 이녀석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이 매우 많이 생겼다. '''{{{#627817 가능성 높음}}}''' * [[제11사도]] 등장 및 퇴치.[* 혹은 [[이카리 신지]]가 제11사도의 정체라서 아직까지 등장하지 않은 것일 수 있다.] * 네르프 습격당함. * 자율형이 된 6호기가 릴리스와 접촉, 서드 임팩트를 일으킴. * 사람들은 신지가 서드 임팩트를 행했다고 알고 있다.[* 신지가 한 것은 '''니어''' 서드 임팩트. 하지만 신지도 어느정도 영향을 주었다.] * 파의 레이는 [[LCL(신세기 에반게리온)|LCL]]화하여 초호기 안에 녹아있다. * 에바 파일럿들은 '에바의 주박'이라는 요인으로 인해 노화가 억제(혹은 불노)되었다. * 인류의 대부분이 사망. '''{{{#627817 불명}}}''' * 카지 료지의 행방.[* 완결편에서 사망 확정.] * 카시우스의 창의 행방. (제12사도로 인해 롱기누스의 창으로 변질) 이 가설은 대체로 '''파의 예고편은 파~Q 사이의 일'''이라 가정한다. 그로 인한 정보를 짜맞추어 가면 > [[에반게리온: 파|파破]] → [[에반게리온 초호기|초호기]] 동결, [[네르프]] 관계자 구속 → [[인류보완계획]]의 실체를 미사토가 알게 됨 → 제11사도 습격 및 퇴치 → 네르프에 내분이 일어남 → [[빌레]] 창설 및 네르프 습격 → 터미널 도그마로 투입한 [[에반게리온 마크 6|자율형 6호기(제12사도)]]에 의한 [[서드 임팩트]] 발동[* 서드 임팩트 때문에 내분, 습격이 일어났을 가능성도 있다.] → 세계가 대충 멸망[* 이때 카지가 서드 임팩트를 막으려다 사망했고, 켄스케와 토우지 등 몇몇 사람만 살아남았다. 자세한 것은 [[서드 임팩트]] 참고.][*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과 비슷하게 중간중간에 있는 십자가와 거꾸로 된 피라미드가 지구를 코어화하고 사람들을 인피니티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그 예로 사람들이 사는 곳에는 십자가 형태가 없다. 빌레 인원들이 살아남은 까닭은 아마 [[AAA 분더]] 덕분으로 보이는데, 그 예로 [[포스 임팩트]] 때에도 빌레 요원들은 아무 지장이 없었다.]→ 그러나 인류의 전멸을 막는 데는 성공함 → 빌레는 [[AAA 분더|분더]]와 에반게리온 등을 얻고 도주 → 네르프는 네메시스 시리즈를 운용, 빌레를 없애려고 함 → 빌레를 잡지 못하자 네르프는 [[에반게리온 제13호기]]를 운용하기 위해 우주의 [[이카리 신지/신극장판|이카리 신지]]를 [[에반게리온 마크 4|인공 사도]]로 회수 → 빌레는 이것을 막기 위해 [[에반게리온 2호기|2호기]]와 [[에반게리온 8호기|8호기]]를 투입 → [[에반게리온: Q|Q]]」 일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 [[http://butterflo.me/2013/04/29/%EC%97%90%EB%B0%98%EA%B2%8C%EB%A6%AC%EC%98%A8-q-14%EB%85%84%EA%B0%84%EC%9D%98-%EC%82%AC%EA%B1%B4%EB%93%A4%EC%97%90-%EB%8C%80%ED%95%9C-%EC%B6%94%EC%B8%A1/|참고 - 어느 블로거가 추측한 글]] '''{{{#627817 반론}}}''' * 마크 6의 자해는 임팩트를 위한 창의 사용법이다.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에서 양산형 에바가 창으로 S2 기관(생명의 열매)을 찌르고서야 지구 전체로 안티 AT 필드가 펼쳐졌다. 다만 에서 13호기가 자해로 임팩트를 멈췄던 일, <파>에서 초호기가 카시우스의 창에 찔린 후 임팩트가 중단되었던 일을 생각해보면 구판과 달리 신판에서는 창에 찔리는 것이 임팩트를 진행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중단시키는 기능을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약간 애매한 게 제13호기는 자해까지는 별 변화가 없다가 카오루의 죽음으로 두 쌍의 눈에서 한 쌍의 눈으로 바뀌고 헤일로를 상실한 채 추락했다. 이어 신지의 엔트리 플러그가 사출되자 두 영혼이 비어버린 제13호기는 각성이 풀리고 [[가프의 문]]이 닫힌다. 임팩트가 중단된 건 제13호기의 자해보다도 안에 들어가 있는 영혼의 상태일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창의 사용법으로 임팩트를 위해 스스로 찌르는 것과 저지하기 위해 외부에서 찌른 것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물론 그렇다 해도 카오루가 자신이 '''"임팩트를 멈추겠다"'''라는 대사를 신지에게 날리고 나서 13호기에게 자해를 시킨 것으로 보아 적어도 카오루는 창으로 찌르는 것이 진짜로 임팩트를 멈출 것이라고 믿었던 듯하다. 그리고 이후 마리의 대사를 보면 창에 찔렸는데도 13호기의 각성이 풀리지 않은 이유는 안에 신지가 타고 있었기 때문으로 보이며, 애초에 13호기가 더블 엔트리 시스템으로 건조된 것도 제레가 만약을 대비해 보험을 만들어 둔 것으로 생각된다. 어쩌면 창에 의해 찔림+파일럿이 사라짐이라는 조건이 둘 다 충족돼야만 각성을 풀 수 있는 걸 수도 있다.] * 겐도는 제6사도(라미엘)을 쓰러트리기 위한 야시마 작전 진행 당시 우리는 앞으로 8대의 사도를 쓰러트려야 한다고 하는데, 이는 제12사도까지 포함된 숫자다.[* 라미엘을 시작으로 8대를 계산하면 제13사도까지 세어지지만, 서 당시에는 제3사도가 생존한 상태였기 때문에 결국 제12사도까지는 8대가 남는다.] 마크 9나 네메시스 시리즈에게 사도로서의 넘버링이 주어지지 않고 마리가 제12사도를 최후의 사도라고 했으니 마크 6의 안에 있었던 제12사도는 진짜 사도다. * 6호기는 건조 중에 마크 6이라고 불렸고 주입된 사도의 해방이나 더미 플러그의 탑재가 마크 6과 6호기의 차이라고 볼 수는 없다. * 창을 뽑아낸 뒤 마크 6의 눈이 빛나는 것은 제12사도가 안에서 꿈틀대는 것이다. * DSS 초커는 제12사도가 제13호기를 둘러싼 뒤에서야 카오루가 13번째 사도라고 판정을 내렸다. 제12사도가 제13호기를 알처럼 감쌌을 때 제13사도로 떨어졌다고 봐야 한다. 그리고 카오루가 제13사도로 떨어진 것은 겐도의 수작이었고 카오루를 만든 것은 제레다. * 패턴 블루는 침식 타입이 아닌 사도의 혈액 패턴. 침식 타입은 제9사도(바르디엘)을 향한 것이다. 제12사도의 행적이나 생김새를 보아 침식 타입일 것 같지만. * 마크 6이 더미 플러그가 사용된 채로 센트럴 도그마를 내려갔다면 더미 플러그 작동 시 나타나는 붉은 눈이어야 하는데, 정상 기동 상태를 뜻하는 노란 눈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